2005년 여름. 중국에서 내가 게시판에 썼던 글.

* 기행을 마치기 하루 전, 중국에서 재식*
모두들 안녕.
잘 지내고 있죠?
여기는 중국 연길, 연변의 제리에요.
오랜만에 소식을 남기려니 약간은 떨린맘.
숙소에서 기상시간보다 두시간 일찍 일어나 피씨방에 와있어요.
이제 내일이면 비행기를 타요.
중국 역사기행은 엄청 큰 감동으로 마쳤습니다.
고구려와 발해의 우리 선조들, 대륙을 경영했던 우리 선조들이 있다는 것,
나에게 뿌리가 있다는 것, 내가 밟고 있는 이 땅에 아직 숨쉬고 있는 얼과 흔적을 통해
우리 민족의 기상을 감동으로 느껴봅니다.
다시 되새기니 또 코끝이 찡해지네요.
찬란했던 역사와 함께
아름다웠던 34인의 선재수련도 끝나갑니다.
우린 또 어떤 인연을 짓게 될까요.
곧 돌아가서 북한산을 오르겠습니다.
필리핀까지 뜨거운 선재수련이 이어지길.
우리들의 여행스케치.
* 기행을 마치기 하루 전, 중국에서 재식*
모두들 안녕.
잘 지내고 있죠?
여기는 중국 연길, 연변의 제리에요.
오랜만에 소식을 남기려니 약간은 떨린맘.
숙소에서 기상시간보다 두시간 일찍 일어나 피씨방에 와있어요.
이제 내일이면 비행기를 타요.
중국 역사기행은 엄청 큰 감동으로 마쳤습니다.
고구려와 발해의 우리 선조들, 대륙을 경영했던 우리 선조들이 있다는 것,
나에게 뿌리가 있다는 것, 내가 밟고 있는 이 땅에 아직 숨쉬고 있는 얼과 흔적을 통해
우리 민족의 기상을 감동으로 느껴봅니다.
다시 되새기니 또 코끝이 찡해지네요.
찬란했던 역사와 함께
아름다웠던 34인의 선재수련도 끝나갑니다.
우린 또 어떤 인연을 짓게 될까요.
곧 돌아가서 북한산을 오르겠습니다.
필리핀까지 뜨거운 선재수련이 이어지길.
우리들의 여행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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