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진수업.
4회 강좌. 회별로 정리.
1.
사진작가의 명언들 읽기 - 사진의 화두
자기 카메라의 매뉴얼 꼼꼼히 읽어서 독파하자.
- 기계를 아는데 적극적이자.
- 도구를 잘 알고 기계를 믿는다.
- 자기 연장을 믿고, 상황에 맞게 잘 쓸수있도록
- 기계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2.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 - 기본자세
- 무의식에서 찍어야 한다.
- 그래서 많이 찍어봐야 한다.
- 의식적으로 찍으면 업식대로 찍게된다.
3.
사진은 사진이다. 미술이 아니다. - 의식전환
- 어렸을 때부터 교육받은 원근법으로 사물을 보는데서 벗어나자.
- 사진은 시간성, 역사성이다.
4.
꾸준히 한다. - 즐기기 위한 훈련
- 매일 시간과 장소를 정해놓고 자기부터 찍는다.
- 같은 것을 3년간 찍으면 착상이 생긴다.
- 즐기게 된다. 고민이 아니다.
- 예술은 성실성, 부지런하지 못하면 비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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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자 하는 것이 분명해야 된다.
사진이란 오묘해서, 모순적이게도
그렇게 무의식적으로, 습관적으로 찍게 될 때 (나로부터 벗어나 객관적으로 볼 자세가 될 때)
무엇을 어떻게 찍을지 길이 보인다. 착상이 생긴다.
(미술은 작가가 '나'의 자아를 표현하지만, 사진은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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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사진
무조건 많이 찍는다 (즐긴다)
조건을 미리 확인한다.
사전에 준비를 한다.
상대가 편안하도록 맞추고, 보는 사람이 선택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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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술의 발달과 대중화로 인해,
'잘 찍은 사진'은 더이상 예술, 작가가 아니다.
사진이란 역사성이 있기 때문에 같은 자리 같은 장소에서
30년간 찍은 그런 사진들이 일생에 단한번 전시되더라도 작가가 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 사진도 결국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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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제
100일 동안 시간과 장소를 정해놓고 매일 꾸준히 셀프로 찍기.